다음날, 체크아웃 전에 이에지마의 상징물이자 멋진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닷츄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여기저기 귀여운 시사들이 집을 지키고 있네요.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관광객은 고사하고
주민들마저 보이질 않습니다. 가볍게 가랑비가 내리는 날씨입니다.
이에촌사무소를 지키고 있는 무섭지만, 어딘가 귀여운 시사상.
오키나와에서만 볼 수 있는 시사(シーサー)는 액막이로서 오키나와 지붕이나 촌락의 높은 곳,
집 정문에 놓아 두는 것으로 집이나 사람의 액운이나 불운을 막아주는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하지만 주택과 건물의 증가로 도시에서는 시사를 보기가 많이 힘들어 졌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촌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엔 특정 회사의 로고를 시사로 만드는 등의 독특한 시사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멀리 닷츄(タッチュ)가 눈에 보입니다.
닷츄는 오래된 암반이 새로운 암반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일부가 삐져나와 새로운 암반위에 올라서는 '오프 스크레이프'현상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가이드북님이 말을 하십니다. 이 현상이 일어난 곳이 세계에서 이에지마 밖에 없다고 하니,
저는 세계적인 명소에 올라가는 것이 되겠네요.
특히 사방으로 펼쳐진 풍경은 모두 달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풍경을 지켜봤습니다.
다소 흐린 날씨로 인해 파란 하늘은 보이질 않지만 동쪽 바다는 에메랄드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저 멀리 제가 머문 숙소도 보입니다. 헤헤
섬의 서쪽은 어느정도 구름이 걷히도 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햇빛에 비친 섬의 풍경...
이에섬 서부는 민간인이 들어갈 수 없는 미군기지가 있어 풍경이 제한적인 점은 아쉽네요.
섬의 북쪽은 완전히 구름이 지나가 아름다운 바다와 패치워크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많은 계단을 올라오느라 난 땀도 시원한 바람에 먼 하늘로 날아가고
풍경에서 눈을 떼질 못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닷츄에서 내려와 다시 숙소로 향합니다.
근데 몸이 좀 안좋네요. 어제 너무 무리를 했나봅니다. 이러다 다른 명소도 갈 수 있을지...
이에지마는 우리내 시골풍경과 너무나 흡사해서 정감이 가는 곳입니다.
돌아오는 길, 천천히 걸으면서 이에섬의 햇살을 즐깁니다.
여유부리느라 뒤늦게 숙소에 와서 샤워하느라 체크아웃이 조금 늦었네요. 뒤늦게 부랴부랴 나섭니다.
그래도 주인 아주머니께서는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잘가라는 인사까지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근데 어느새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네요... 이러면 사진찍기 그런데 ㅠ
결국 몸이 안좋아 그냥 이에섬터미널에서 1시 배를 기다리기로 합니다 ㅠㅠ
와지는 정말 가고 싶었는뎅 ㅠㅠㅠㅠ
이제 이에섬을 떠날 시간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서 눈물이 다 나려고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못봤네요.
여행에는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일단 몸이 좋아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테니깐요.
이제... 다시 오키나와 섬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너무...너무... 가기 싫습니다. 하루만... 더...
안녕, 다시, 이에섬.
머지 않은 미래에 무조건 나중에 다시 여행한다, 이에섬. 단단히 다짐합니다.
그렇게 섬을 뒤로하고 떠납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관광객은 고사하고
주민들마저 보이질 않습니다. 가볍게 가랑비가 내리는 날씨입니다.
이에촌사무소를 지키고 있는 무섭지만, 어딘가 귀여운 시사상.
오키나와에서만 볼 수 있는 시사(シーサー)는 액막이로서 오키나와 지붕이나 촌락의 높은 곳,
집 정문에 놓아 두는 것으로 집이나 사람의 액운이나 불운을 막아주는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하지만 주택과 건물의 증가로 도시에서는 시사를 보기가 많이 힘들어 졌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촌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엔 특정 회사의 로고를 시사로 만드는 등의 독특한 시사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멀리 닷츄(タッチュ)가 눈에 보입니다.
닷츄는 오래된 암반이 새로운 암반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일부가 삐져나와 새로운 암반위에 올라서는 '오프 스크레이프'현상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가이드북님이 말을 하십니다. 이 현상이 일어난 곳이 세계에서 이에지마 밖에 없다고 하니,
저는 세계적인 명소에 올라가는 것이 되겠네요.
오키나와 8경중 하나인 닷츄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음식점 시마노에키(島の駅) 옆에 있는 자동차 오르막길을 5분여 오르다보면 291개 계단 입구가 나타납니다.
도로 오르막만 올라오면 될줄 알았죠...? 낚시였습니다. 이제부터 다리에 힘 팍 주시길!
이상하네요. 거의 90도 수직으로 되어있는 올라가는 계단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네요.
아무튼 힘겹게 10분을 올라갔더니... 바위 아래로 펼쳐지는 풍경에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특히 사방으로 펼쳐진 풍경은 모두 달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풍경을 지켜봤습니다.
다소 흐린 날씨로 인해 파란 하늘은 보이질 않지만 동쪽 바다는 에메랄드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저 멀리 제가 머문 숙소도 보입니다. 헤헤
섬의 서쪽은 어느정도 구름이 걷히도 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햇빛에 비친 섬의 풍경...
이에섬 서부는 민간인이 들어갈 수 없는 미군기지가 있어 풍경이 제한적인 점은 아쉽네요.
섬의 북쪽은 완전히 구름이 지나가 아름다운 바다와 패치워크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많은 계단을 올라오느라 난 땀도 시원한 바람에 먼 하늘로 날아가고
풍경에서 눈을 떼질 못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닷츄에서 내려와 다시 숙소로 향합니다.
근데 몸이 좀 안좋네요. 어제 너무 무리를 했나봅니다. 이러다 다른 명소도 갈 수 있을지...
이에지마는 우리내 시골풍경과 너무나 흡사해서 정감이 가는 곳입니다.
돌아오는 길, 천천히 걸으면서 이에섬의 햇살을 즐깁니다.
여유부리느라 뒤늦게 숙소에 와서 샤워하느라 체크아웃이 조금 늦었네요. 뒤늦게 부랴부랴 나섭니다.
그래도 주인 아주머니께서는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잘가라는 인사까지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근데 어느새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네요... 이러면 사진찍기 그런데 ㅠ
결국 몸이 안좋아 그냥 이에섬터미널에서 1시 배를 기다리기로 합니다 ㅠㅠ
와지는 정말 가고 싶었는뎅 ㅠㅠㅠㅠ
이제 이에섬을 떠날 시간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서 눈물이 다 나려고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못봤네요.
여행에는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일단 몸이 좋아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테니깐요.
이제... 다시 오키나와 섬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너무...너무... 가기 싫습니다. 하루만... 더...
안녕, 다시, 이에섬.
머지 않은 미래에 무조건 나중에 다시 여행한다, 이에섬. 단단히 다짐합니다.
그렇게 섬을 뒤로하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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